2번을 선택한 당신, 무언가를 줄이는 것보다는

“효율적인 이용”을 중시하는 스타일이군요!

자원부족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당장 생활 속 필요한 것들을

줄이기 어려웠던 당신에게 추천해드리는 환경 보호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건 걸기

1. 페어퍼타올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페이퍼 타올은 포름알데히드와 형광 증백제가 함유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포름알데히드는 섬유의 결합력을 높여 잘 찢어지지 않도록 하고, 형광 증백제는 수질오염 뿐만 아니라 신체에도 유해한 매우 위험한 물질입니다.

 

또한, 2005년 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 사람이 연간 사용하는 티슈는 약 13kg으로, 하루에 27만 그루의 나무가 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따라서 페이퍼타올대신 손수건을 사용할 경우 이와 같은 화학제품의 위험성과 더불어 연간 화장지 사용 20%를 줄일 수 있고, 이것은 연평균 6236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와 동일합니다! 손수건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나무 423,900그루를 살릴 수 있다니, 건강과 환경을 위해 쓰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2. 일회용 컵 사용 후 반납하기

바쁜 일상으로 테이크 아웃 전문 카페가 많아지고, 부득이하게 텀블러를 챙기지 못해 일회용 컵을 종종 사용하곤 하는데요.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일회용컵이라면 사용 이후의 처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스타벅스의 경우, 카페 브랜드별 상관없이 일회용 컵 10개를 모아서 가지고 가면 3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답니다. 이것은 기업이 생산한 플라스틱을 다시 가져감으로써 기업 내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재활용하기 위함입니다.

이 때 사용한 컵을 깨끗이 세척해가는 것은 기본이겠죠?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투명한' 상태여야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사실, 기억해주세요!

커피를 멀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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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타올이나 일회용품 이야기에 조금 의아하셨나요?

물이나 전기 같은 포괄적인 의미의 자원도 중요하지만,

그런 것들을 당장 줄이는 것이 어렵다면

일상 속 사용하고 있는 작은 부분들을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하나씩 바꾸어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2020 워크스테이션 Public Value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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