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gers의 6개

Evengers는 6월부터 12월까지 꾸준히 카드뉴스를 업로드했는데요. 환경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부터 환경 관련 제품이나 영화에 대한 소개를 담아 SNS 계정을 통해 팔로워 분들과 공유하고 소통했습니다.

캔크러시 챌린지 카드뉴스
페어폰 카드뉴스 이미지
생물다양성 이미지
바다 사막화 이미지

<환경 카드뉴스 중 일부>

에어로팜이나 페어폰, 임파서블 푸드같이 새로운 환경적 시도나 바다사막화, 미세플레스틱 같이 최근들어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 일회용품보증금과 개정된 분리배출제도처럼 우리사회의 환경제도까지.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을 소개하며 개인의 일상과 환경의 관계를 가시화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업로드된 모든 카드뉴스는 E-vengers의 인스타그램(@e_vengers_)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vengers의 한마디

(각 팀원 소감/혹은 이미지사진?)

이벤저스 팀원 단체사진

<E-vengers 팀 이미지 사진>

"E-venger의 1년을 정리하며, 각 팀원들의 소감을 들어보지 않을 수 없겠죠?"

팀장 오송민

팀장 오송민

안녕하세요! E-vengers의 팀장 오송민입니다. 

 

교육도, 사업도 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저희의 1년은  우당탕탕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시기이지 않았나 싶어요. 서툰만큼 보람찼고, 전하고자하는 것 이상으로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환경문제에 공감하고 행동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보며 환경이나 교육, 혁신과 같은 가치들이 더 많이 다루어져야만 하는 이유롤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E-vengers의 팀원 모두 문화인류학을 전공했는데요. ‘익숙한 것을 낯설게’라는 학문 기조처럼 지겹게만 느껴지는 환경문제에 대해 색다른 시각을 제시해보고 싶었던 것이 저의 바람이자, 팀의 목표였습니다. 단순한 환경보호를 넘어 환경을 둘러싼 불평등 문제, 신기술, 일상과의 관계 등을 드러내보고 싶었죠. 저희의 프로젝트를 거쳐간 수많은 청소년 중 한 명이라도 이러한 문제의식에 공감했다면, 저는 후회 없는 1년이었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환경을 위해, 나아가 변화가 필요한 지점을 위해 행동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미 혁신가 입니다. 그렇기에 저희 넷의 활동 종료와는 상관 없이 환경문제에 공감하는 누구나 E-vengers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 E-vengers와 함께 해준 수많은 E-vegengers 여러분, 또 불가능해보였던 것들을 가능하게끔 함께 애써준 팀원들 모두 많이 고맙습니다♡

팀원황인규

팀원 황원규

안녕하세요, E-vengers 황원규입니다. 

긴 시간 동안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 워크스테이션에 참여한다는 후배의 글을 보고 잠시 망설였습니다. 대학원생으로서 졸업과 취업이라는 거대한 일들을 준비하고 있었던 시기여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왕 하는 거 열심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청소년, 환경, 교육 이라는 키워드는 저에게 있어서 그리 가깝게 지내던 단어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후배 팀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열띤 토론을 거치면서 점차 청소년 환경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정말 긴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을 열정적으로 준비했지만 중간에 고비도 있었습니다. 바로 코로나 19 때문인데요. 코로나 19 때문에 청소년 여러분들과 직접 만날 수 없게 되면서 세우고 있던 기존 계획들을 모두 무너뜨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팀원들과 함께 다시금 준비했고, 결국 언택트 시대의 다양한 기술들을 활용해 청소년 여러분들과 만나고 소통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준 연세대학교 고등교육 혁신원에게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팀원 이다연

팀원/상반기 팀장 이다연

E-vengers 활동을 마무리하며! 안녕하세요. 지난 1년 간 이벤져스 멤버로 활동했던 이다연입니다. 


워크스테이션에 지원서를 접수하며 이벤져스 팀을 꾸렸던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활동 마무리 소감을 작성한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네요. 우선 그동안 ‘교육으로 환경을 가꾸다’라는 일념 하에 낯선(?) 저희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셨던 많은 청소년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학업 및 여러 활동들과 병행하며 이벤져스에 임했던 송민, 원규, 채은 그리고 제 자신에게도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저희 활동은 이렇게 마무리되지만, 조금이나마 환경 교육을 바꿔보고자 했던 대학생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기회가 된다면 훗날 다른 모습으로 더 큰 가치를 논해보고 싶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팀원 강채은

팀원 강채은

안녕하세요, E-vengers의 막내 강채은입니다.


대학교 1학년, 청소년들의 환경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는 이벤져스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문화인류학과 선배들과 함께 의사결정을 하면서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갔고 그 과정은 스무 살의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환경 TALK 콘서트>에서는 하나하나 반짝이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었고, <친환경 학교 만들기>에서는 학생들이 문제의식을 직접 실천으로 옮기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웠습니다. 비대면 상황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상황에 맞게 청소년들을 줌으로라도 만나면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벤져스 홈페이지(www.evengers.org)에서 저희들의 발자취를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반 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상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Renovate Environment, WE ARE E-VENGERS!!!